대인관계의 건강( 부모-자식 관계에 행복이 달려 있다)

출처 : Pixabay 의 Bansi Patel

 부모-자식 관계 행복

사람은 여러 가지 욕구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생물학적 욕구이고, 그에 못지않은 대인관계 욕구가 있다.

대인관계는 자신의 성장 발달을 위해 그리고  정신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필요하다.

행복한 사람의 대인관계는 특별하다. 대게 사회적으로  그 범위가 넓고 건전하기는 하다.

이들은 혼자 지내는 시간보다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려 노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대인관계를 즐기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이 더 큰 즐거움이다.

모든 나라는 똑같이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감을 맺으면서 즐거움을 얻는다.

그 관계가 만족감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개인의 행복, 가정의 행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결혼생활의 대인관계는 부모와 자식 간의 만족도를 연관되어 있다.

부모가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했는지 따라 양육환경도 달라진다. 

첫째로 태어난 어머니는 막내로 태어난 어머니보다 자극적인 말을 많이 하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참지 못한다.

어머니의 지위 수준에 따라 교육 방식도 달라진다.  어머니의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결혼생활이 부모와 자녀 간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결혼생활이 평화로울수록 부모-자식 간의 생활도 행복하다.

그리고 부모의 경제 수준이 자녀 양육과정에서 직접영향을 준다.

교육 수준이 높고 수익이 많은 부모는 자녀의 행동에 항상 관심을 가지며 아이들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수용한다.

그러니 부모와 자녀의 특성은 그들의 관계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부모의 양육태도 영향 

보통 사고를 치지 않고 말을 잘 듣는 모범적인 아이를 가진 어머니는 자신이 능력이 뛰어나서 잘 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라 부모-자녀 관계는 그들의 공동노력을 만들어진 쌍방의 특성에 의해 만들어진다.

아버지의 양육태도도 아이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버지의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받지 못한 아이들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피하기만 할 수 있다.

과부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들도 비슷한 결과를 가진다. 그리고 경제적 빈곤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이 인생을 살면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모의 성격에 따라 부모와 자녀의 특성이 달라진다. 

우울증이 심한 부모밑에서 태어나면 긍정적인 특성보다 부정적인 특성을 보다 많이  지배될 것이다.

그리고 만성 우울증에 걸린 부모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가 없다. 특히 아동의 적응 수준도 달라진다.

부모-자녀와의 게임은 사회인지발달과 부모와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부모에서도 자녀를 활용하는 시간이 다르다.

아버지는 여가생황을 할 때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어머니는 아이를 돌보는데 시간을 보낸다.

 

청소년기 양육법

청소년기 아이들은 아버지보다 어머니와 보다 친밀한 관계를 갖는다.

결혼생활과 친구를 사귀는 것은 원만한 부모- 자녀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양육방법은 여러 종류가 있다.

어머니의 양육법은 긍정적이나 아버지의 양육법은 부정적이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보편적으로 그럴 확률은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좋은 양육방법으로 키우는 게 좋다.

이때 아버지는 어머니가 보다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맞다.

이들의 관계는 수치적으로 표현하기는 어려우나 남자가 가족을 위해 스스로 성취해야 하고 공헌해야 할부분이 많다.

부모, 자녀 관계가 좋으냐에 따라 사회적으로 관계 형성에 능력치가 달라진다.

부모, 자녀 간의 건전한 아이들은 보다 좋은 우정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도 관계를 쉽게 형성할 수 있다.

지속적인 자녀한테 부모의 애정은 부모, 자녀 간의 애착 관계의 성장, 긍정적 발달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훌륭하게 자란다.

부모한테서 긍정적인 관계를 배우고 부정적인 기분을 극복하는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건전한 부모와 자녀 간의 애착관계를 경험한 아이들은 보다 정서적으로 제어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애착관계가 더 큰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다.

더 나아가 유아기의 부모에 대한 애착관계는 사회적으로 처리하는 역할을 지녔다.

12개월이 된 유아의 부모는 애착상태를 평가하고 2년 후는 그 아이가 경험한 긍정적인, 부정적인 정리를 분석해 보면

건전한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긍정적이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있디.

 

가족의 행복의 삶의 만족도의 영향

아동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를 조사했을 때 가족생활에 만족하는 아이는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가지는 아이에 비해 전체적인 삶에 대해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청소년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부모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동기에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와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한 연구에서 청소년기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행복을 좌우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청소년기 때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중요하다고 자각할수록 행복하며 상호작용을 하며 삶이 나아진다.

하지만 청소년- 어머니의 불화는 청소년의 불화의 비행청소년의 가능성이 크다.

자녀는 안정감을 가지고 가치 있는 존재, 그러면 세상을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

성장하는 아이들은 부모들의 양육태도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특성을 가진다.

감수성이 높고 감동성이 높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좌절한 뒤에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고 집중력이 높으며 , 학교생활에서  성적이 높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아동의 중기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때, 아동은 자기 자신으로 문제해결하기를 시도한다.

이때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좋으면 아동발달에 발전적인  영향을 준다.

바람직한 아동과의 관계가 좋으면 자존심과 경쟁심 및 사회적 관계의 발달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관계가 좋지 않으면

아동의 반사회적 행동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가 있다.

그러니 부모는 자녀의 행동에 항상 관찰을 하며 아동은 자신의 행동에 부모에게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게 그들의 관계는 원만해진다.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 부모는 자녀를 효과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청소년기 때는 부모가 잘못을 했을 때 문제점을 표현하고 부모의 역할에 기대감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질 필요할 있다.  더 좋은 부모 자녀와의 관계가 유지될 때

부모의 자녀에 대한 감독은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부모의 행복 수준을 좌우하는 것은 자녀이다.

일반적으로 자녀를 가진 부모와 자녀를 가지지 않는 부모의 행복감은 예상외로 다르지 않다.

그러나 자녀를 가지지 못한 부모, 자녀와 심리적 거리감이 있는 부모의 행복감 수준, 삶의 만족도 수준은 비교적 낮다.

우울증이 심한 고령자 부모는 자녀를 가지지 못한  여성은 보다  보다 심한 고독감과 우울증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니 어떤 문화에서든 자녀를 가진 부모의 생활수준은 자녀를 가지지 못한 부모의 생활 만족 수준이 높다.

이것을 보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는 행복한 가정의 좌표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유아기 때 형성된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말하는 게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행동관찰에 유의하며 유추할 수밖에 없다.